엄마가 제가사드린 가방이 너무 싼표시가나서 못들고다니겠다고 하시면서 제가 생일선물로 동생에게 받은가방을 엄마가 들고다니시니까 아버지가 홈쇼핑에서 쇠가죽가방을 사주셨어요.엄마가 조르셨겠죠?
그게 소원이던 엄마는 가방이오고나서 하루들고 다니시곤 자꾸 가방이 무겁고 너무크다면서요.왜냐면 제가 똑같은 모양으로된 분홍색 핸드백을 사드렸거든요. 그건 가벼운데 가죽이라 너무 무거우신가봐요.
변덕이 심하신 우리엄마.그래서 제가 가방이 너무 좋다고 들고다녔거든요.그러니 엄마마음도 달라지니시는것 같더라구요?
우리엄마 너무 귀여우시죠?오빠가 뉴욕에 있는데 자꾸 오빠가 사주는 가방을 들고싶어하시다가 가방 사셨거든요.그래서 마음에 안드시는건지도 몰라요?엄마가 그 핸드백 안들고다니시면 제가 들려구요.참쉽죠.
우리엄마가 그가방이 마음에 드셔야 할텐데 어떡하죠?저는 지금 몸이아파서 엄마를 고생시켜드리고 있지만 저희엄마요 비싼거에 익숙하지가 않으셔서 그러신것같아요.엄마 죄송해요.엄마.엄마는 그가방보다 더 비싼가방 드실 자격 있으세요.엄마 사랑해요.
신청곡은 주님의기도 틀어주세요.꿈과음악사이에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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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쇠가죽가방을 구입하셨는데요?
류신아
2009.10.20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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