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안녕하세요.
요즘 쓰나미처럼 밀려오는 결혼식에 몸둘바 몰라하는
스물아홉 외로운 솔로, 오인옥이라고 합니다.
그냥 괜히 그런거 있잖아요.
다들 옆구리에 남자친구 하나씩 끼고 자랑스럽게 나타나는데,
저는 당당하게 소개할 남자친구도 없고...
그래서 조금 외롭다는 생각하고 있거든요.
그러다보면 내가 많이 못났나? 이런 생각도 하게되고요.
하지만!! 저 그렇지 않거든요~
괜찮은 직장에서 인정받으며 원하는 일 하고 있는,
정신 건강하고 신체 건강한 여자인데, 아직 남자분들이
몰라보는거뿐이겠죠? 저는 그런거라 믿을래요.
그래서 다시한번 쉼호흡하고요,
어깨 쫙 피고 당당하게 걸어갈려고요!
윤희씨도 화이팅해주세요!
지금 이시간 조금 속상하고 슬픈 꿈음가족분들 계시다면,
거울너머 보이는 더나은 내일을 발견하셨으면 좋겠네요~
조트리오 - 눈물내리는날,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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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날에는]심장이 아련해지는 날,
오인옥
2009.10.20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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