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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산한 가을날,,,,,,신청곡입니다.
안보환
2009.10.21
조회 51
한 여름 뜨거운 태양이 쏟아지던게 바로 엊그제같은데
이제는 아침 저녁으로 옷깃을 여미고 걸을만큼
차가운 바람이 부는 계절이네요.
알람시계를 맞춰놓고 잠을 자도
아침마다 시계는 혼자 울어대고 제 몸은 축축 늘어지고
이불에서 나오기가 넘넘 힘들어서
거의 매일 지각하다시피 출근하고.....
근데요 윤희님,
여름에는 별로 심각하게 느껴지지 않았었는데,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조금 겁이 납니다.
뭐가 겁이 나는가 하면요,
내년이면 마흔살이 된다는 거!
뭐 스물아홉시절에도 서른이 되는게 너무너무 두려웠는데
어느새 십년이 또 지나고
이제 마흔을 눈앞에 두고 있네요.
이 무섭고도 쓸쓸한 기분을 노래로 달래고 싶습니다.
***신 청 곡***
1. 별이 진다네 - 여행스케치
2. 가을우체국 앞에서 - 윤도현
3. 발걸음 - 에메랄드캐슬
4. 소금인형 - 안치환
5. 체념 - 빅마마
& 항상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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