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오래전부터, 언제인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신랑과 여행할때 밤늦게 운전할때 꼭 듣곤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제작하시는 PD님과 허윤희씨의 얼굴이 너무 보고싶었는데, 드디어 오늘에서야 이렇게 보구, 글도 한자 올립니다.
저는 7살 딸아이를 하나둔, 이제 전업주부된지 일년이 다가오는 전업주부입니다. 안타갑게도 저희집에서는 cbs방송의 주파수가 잡히지 않습니다. 저는 운전할때만 들을수 있어요. 특히 '꿈과 음악사이'는 여행하다 집에 늦게 도착할때만 들을 수 있습니다.
신랑이 운전하지만, 아~ '꿈과 음악사이'를 들을 때면 전 한 10년쯤 전으로 여행을 한답니다.
음악이 이런거구나, 시간도 공간도 다 초월하여 나를 그 옛날 그곳, 내가 너무나 돌아가고픈 곳으로 이렇게 데려다 주는구나... 이런느낌, 제가 '꿈과 음악사이'를 들으면서 너무나 여러번 느꼈습니다.
음... 너무 반가워서 그냥 두서없이 제 벅찬 가슴의 느낌을 적어보았습니다. 그냥 아주 오래된, 예전 친구를 만난느낌... 너무나 보고싶었구, 가슴으론 많이 찾고있었지만, 현실의 여러가지 제약으로 인해 찾지못했던... 그런 느낌...
허윤희씨와 PD님, 그리고 staff여러분들... 이렇게 사랑스러운 프로그램을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10년, 20년 그렇게 장수 할수 있어서, 제가 이담에 할머니가 되더라도 꼭 들을수 있게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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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오늘...
이선명
2009.10.21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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