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꿈.음을 기다리며 아가들을 재웠어요~~^^
열시가 되기전에 꼭 잠드는 착한 울 아가들..
이틀전 한통의 전화를 받았어요. 울 첫째아가 세살무렵에 서울랜드에 갔다가 미아방지용팔찌를 만들어 주신대서 갔더니 만들어주시면서
매달 3,000원씩 결식아동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고 계시더라구요.
매달 3천원이 적은돈이지만 그래도 다른 친구들이 굶지 않을수 있다기에 신청을 해놓고 왔었어요.
그러다 둘째 낳고나서 둘째아가 이름으로도 해야겠다 생각하다 며칠전에서야 매달 3천원씩 자동이체신청을 했거든요.
그랬더니 감사 전화가 왔더라구요..사실 감사전화 받을일은 아니었는데... 적은돈에 전화한통화가 부끄럽기도 하고 저 또한 감사하기도 하고..조그만 기부에 제 마음이 이렇게 기쁜걸 보면 전 얼마 안되는 돈을
기부했지만 기쁘고 행복한 마음을 기부받은것 같아 넘 넘 행복했답니다. 꿈음 가족분들도 한번 해보세요~~~ 저처럼 넘쳐나는 행복을 기부받으실수 있답니다~~~
울 둘째 꼬맹이 사진도 올려요~~완전 장난꾸러기...
신청곡 : 오늘도 신청곡 들려주실지는 모르겠지만 그래도...^^
김건모 '당신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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