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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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와 12시 사이.
오인옥
2009.10.22
조회 41
안녕하세요? 윤희씨~
저 10월부터 새로운 마음으로 달라지는거야,
이렇게 굳은 결심을 하고 일본어 새벽반을 등록했었죠.
수업듣고 출근을 하는 아주 힘든 생활을 시작한거였죠.
역시나 처음 얼마동안은 무지하게 열심히 다녔지만,
근데요, 나중에는 좀 힘들어지더라고요.
제가 꿈음의 열렬한 청취자다보니깐,
사연을 보냈든 안보냈든 다 들어야 잠이 오더라고요.
그래서 꿈음을 12시까지 다 듣게된 날에는,
어김없이 학원을 빠지고 말았고요,
그래서 이번주에는 수목금, 3일을 빠지게되었고,
기어코 오늘, 선생님께서 전화를 하셔서는 내일은 빠지면 안된다고!
꼭 와야한다고 엄포를 놓으셨네요.
학원을 가려면 일찍자야할터인데....
과연 윤희씨 목소리와 꿈음을 포기할 수 있을런지...
이시간 깨어있는 모든 꿈음가족들은 행복한거 맞죠?

그래서말인데요,
아마 오늘도 전 10시와 12시 사이에서 고민하고 있을꺼같네요.
만약 사연이 소개된다면 학원빠졌던거 전혀 아쉽지 않을꺼 같은데~
후훗.


임상아씨의 나의옛날이야기. 들려주세요.
이노래 함께 들으면 너무 좋을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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