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님 .~ 우리가 살면서 재산복도 있었야 하고 자식복도 있었야 하고 오복에 하나라는 치아 (이) 복도 있었야 하지만 정말 정말 소중한게 있다면 . 사람 ,즉 인복이 있었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곁에 사람이 없다는거 이상이상 슬픔이 워디 있을까 싶어요 . 전 그래서 차암 행복합니다 얼마전 여행삼아 갔던 전주에서도 융슝한 대접에 선물까지 잔뜩받아 들고 왔는데 돌와오는 생일 이라고 이곳저곳에서 불려서 밥에 선물 받느랴 정신이 없습니다 . 굳이 밥사주고 선물 챙겨줬다고 해서 인복이 많다고 자랑하는게 아니라요 힘들다 하면 슬프다. 외롭다 기쁘다 말만해도 그 배로 슬퍼해주고 기뻐해주고 함께 해주니 인덕이 인복이 많다고 하지 않겠었요 .. 방금전에도 지인들이 상다리 휘여진 만큼 떡 벌어진 한정식에 떡케잌에 예쁜 목도리에 향수까지 . 바리바리 들고 돌와오니 . 신랑왈~~ 어떡해 다 갚으려고 그리 받아만 오냐고 한걱겅 하네요 .. 긍께요 ..~ 걱정이 앞서네요 . 언제 다 갚고 사려는지요 .. 이 은혜를요 . 저도 갚고 살날 있겠지요 >> 살면서 조금씩 조끔씩 대출이자 갚듯이요 .. 하하하 .. 윤희님 봄내작가님 피~~~~~디 님 저~~~ 저엉말 . 인복이 많죠잉 .~ 언제가 생일인데 . 그러냐구요?? 한 나흘 남았는데요~~~ ㅎㅎ 부활~~ 생각이 나 듣고 퐈요 . 하림 .사랑이 다른 사랑으로 잊혀지네 . 조관우 .가슴은 알죠 류. 잊지마 차암 . 이번 생일선물로 예쁜트렌치코트도 받았숩니댜요 . 부럽죠잉~~~ ㅋㅋ 자작나무가 있는 온돌방에서 친구들과 뒹굴면서 밤새 수다떨고 싶음에 신청해 봅니다 눈이라도 온다면 .. 김칫국 한사발 마셔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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