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 서른아홉...
이들어간다는건 슬픈일이다.
이렇게 가을바람 솔솔히 부는 날이면 더 그렇다.
하지만 한편으론
나이들어간다는건 참 멋진것같다.
젊을때 없던 여유가 생기고
쉽게 성내지 않게 되고
나무의 나이테가 추운겨울을 날때마다 생기듯
시련이 올때마다 더욱더인내와 지혜의 나이테가 생기는것같다.
얼굴에 생기는 잔주름이야 어쩔수 없지만
탱탱한 얼굴보다 삶의 이야기들이 녹아있는 잔주름이 더 멋져보일때도 있다.
나이들어 간다는건 나쁘지많은 않은것 같다.
윤희씨 신청곡은 이문세의 소녀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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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흔을 바라보며
장원준
2009.10.24
조회 5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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