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풍 가는 기분으로 아침을 준비하고 모임 장소로 나갔습니다.
목적지로 향하던 중..잠시 잠시 쉬는 휴식 시간에..귓가로 들리는 말.
제부도 가 아니고 대부도 라는...(그럼 그렇지..하고 말았습니다.ㅎㅎ)
생각 보다 먼거리라서(신호등.처음 가는길.등등의 이유로..)...
모임 분들께서 탈진 상태에 들어가시더군요(저도 그랬구요).
마침내 목적지에 도착 해서 남녀 체면 불구 하고 예약된 식당에 들어가서 무조건 시켰습니다(조개 구이 와 바지락 칼국수 동시에 줄것으로).
각자 마시던,굽던,바지락 국수 국물에 밥을 말아서 드시던,이건 모,우선 탈진 상태에서 벗어 나고 보자 였어요.
잠시후...배가 부르자..이젠 또다시 포만감에서 오는 피곤감이 밀려 오네요.ㅎㅎ
그래도 모임의 형님 누님 들에게 막내로서의 의무로 커피 타다 드리고 밖에 내다 보이는 갯벌 풍경을 바라 보았죠.
말 그대로 갯벌 밖에 보이는건 없더군요.
드문 드문 갯벌에 사람이 보였지만..폰카의 촛점으로는 도저히 감지가 안되더군요.
이걸 어쩌나...라고 생각하고 고개를 왼쪽으로 돌려 보니까...
벗이 되어 옆으로 다가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