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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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갛게 물든 담쟁이,,,
조윤진
2009.10.24
조회 39
윤희언니~~~^^
방송으로 계속 듣고~문자사연 보내다가,,
오랜만에 홈페이지에 왔어요~~~

사실,,영어듣기 공부하려고 컴퓨터실에 왔는데요~저녁먹은지
얼마 되지않아~휴식을 취하러 들렀답니당~~^^

전 중등임용영어시험을 준비하고 있어요~
벌써 서울에 온지도 7개월이~~~헤헤헤~
계속해서 앞만 보고 달려가다보니,,,

어느덧 벌써 진짜,,가을이 왔어요~전 추워지길래~
보일러의 따스함이 그리워지길래~바로 겨울로 가는 줄 알았는뎅,,

창문밖 담쟁이가 오늘 보니~~빨간 단풍잎처럼 빨간게 아니겠어요~

사실 어제는,,,방에서 공부하는것이 왠지,,마음에 들지않아서!
서울대 도서관을 갔답니당~~은행이 노랗게~~아주 이쁘게 물들었더라구요~~단풍놀이를 이번 주말에 많이 갈거라는 언니말에~~
살짝 공감을 하였답니다~~~

음,,,요즘 저에게 웃음을 주던 얘들이 없어졌어요~~ㅠㅠ
제가 사는 고시원 옆에 허름한 집이 한채있는데요~마치 사람이 안사는
것 같은 거미줄이 가득한 기와집이요,,,
거기에 새끼고양이 5마리가 있었는데요~~처음에 목격한건
어미가 얘들에게 젖을 주는 모습이었어요~
어느순간,,어미는 안보이고,,새끼들만 보였는데,,너무 이뻐서
배가 부르면 휴식겸~~살짝 마실을 나가~~발꿈치를 들어 벽을 넘어서
보이는 고양이들을 보곤했는데,,,

얘네들이~~다 사라졌어요~이사갔나봐요ㅠㅠ
제가 똑딱똑딱하고 시계소리를 내면,,,어미인줄 알고,,,가까이 다가오며,,,심지어 높은 벽을 오르지도 못할거면서,,,최대한 가까이 와서
웃음도 주고,,한편으로 엄마를 그리워하는거 같아 안타깝기도 했었는데,,고양아~~~다시돌아오면 안되겠니?!^^


가을에 대한 낭만을 시작으로 했는데,,고양이에 대한 그ㄹㅣ움의
사연으로 바껴버렸네요~~^^

언니~~오늘은 체리필터의 낭만고양이 신청해봅니당~~^^
(요즘 6시에 일어나는걸 목표로해서 ,,안타깝게도 1부만 함꼐해요ㅠㅠ
내일은 계획대로~~일찍일어나자 윤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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