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험 끝난지 한참 지나니 이젠 축제를 한다네요.
울 개구쟁이 중학생이 말에요..
사회를 본다면서 대본 연습을 하더군요..어젯밤에~
중간에 밴드공연이 있는데 음향시설 설치하는 시간이 10분 정도
소요되는데 그 시간에 깜짝 이벤트를 해야 하는데 뭘 해야할지
고민을 하더니...
내린 결정이...쫄티에 하의는 레깅스 입고 노래를 부른다네요.
노래...참 어렵네요..울 아들 음치이거든요.
노래제목이 이적의 '다행이다'.....어떡합니까? 이 일을....
엄마인 제가 아무리 높은 점수를 줘도....70점?? 정도인데요.
그런데요...노래 잘~부르면 재미 없다네요..무슨 소린지..
얼굴이 좀 팔리더라도 웃기면 된다는데요 맞는 말일까요?
작년엔 점심때 샌드위치 900개를 만들어 다~ 팔았는데
올해는 부침개 한다네요.휴가를 내지 못해 먹거리 장터에는
참석 못하지만 저녁때 실내 공연은 보러 가야겠네요.
허스키한 목소리로 사회를 잘~~ 볼 수 있을지 살짝 걱정되네요...
윤희님~~ 축제 끝나고 와서 방송 들을게요.
이적의 '다행이다' 들려주실래요??
아니되시면....부활...생각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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