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뎌 아이들 독감 맞히고 왔어요..완전 독감예방접종 대란이예요.
그동안 감기가 걸렸다 나았다 걸렸다 나았다 하다가 이제서야 맞히려니 병원마다 독감예방주사가 전부다 품절(???) 이네요..
겨우 찾아내서 오전에 꼬맹이 맞히고 큰애 유치원 갔다오자마자 후다닥 가서 맞히고 왔어요. 9월엔 독감주사가 25,000원이더니 한달 사이에
만원이나 올랐네요..ㅜ.ㅜ
나라에선 출산장려네 뭐네 말들도 많은데 정작 애 키워보면 정말 한숨
나오는게 일도 아니예요... 비싸도 맞히고 나오면서 큰 고개 하나를
넘은것 같더라구요...씁쓸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참...
이제 신종플루 백신도 맞아야 하는데....
오늘은 애들 예방접종하고 와서 혹시나 열이라도 날까봐 계속 체크하고
또 간식챙겨주고 책 읽어주고, 정신없는 시간을 보내고 이제서야
집안청소하고 세탁기 돌려놓고 이렇게 조금이나마 휴식을 취하고 있어요... 꿈.음 들음서 헝클어진 마음 달랠께요~~
신청곡 : 김돈규 "슬픈인연"
제가 참 좋아하는 목소리를 가진 가수인데 지금은
무얼하시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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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김미애
2009.10.26
조회 5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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