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에 집중하다보니 어느새 꿈음 시작할 시간이 다 되었네요. 아직 마무리 못했지만, 내일을 기약하고 이제 하던 일을 접으려 합니다.
요즘 2010년도 업무계획을 세우는데 신경쓰다보니, 이미 마음은 2010년에 있는 것 같아요. 알 수 없는, 불확실한 내일이지만, 보고서는 푸른빛 내일일 뿐입니다.
힘들게 계획을 세우는 만큼, 푸른빛 내일이 허무한 꿈이 아닌 현실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애석하게도 제가 사무실에서 2010년을 미리 살고 있는 동안, 제 딸은 "아빠는 밤이되도 회사에 가요~"라고 노래를 부른다고 합니다. ㅜ.ㅜ;;
딸에겐 아빠의 늦은 퇴근이 못마땅하지만, 저는 이렇게 건강한 모습으로 일에 집중할 수 있어서 하루의 피곤도 금세 풀리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우리딸은 아빠가 왜 잠들었을 때 나갔다가 잠들었을 때 들어오는지 깨닫게 될까요?
신청곡 : 우리가 세상에 길들기 시작한 후 부터 (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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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하다보니...
이영호
2009.10.26
조회 2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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