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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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동 무같은...
김옥순
2009.10.26
조회 29

하루일과를 마치고 직장인도 아닌, 엄마도 아닌,
주부도 아닌,아내도 아닌
온전한 '나'로 돌아와
저녁 산책길에
때론 산책을 하고 돌아와 만나게 되는
조용한 내 친구- 꿈음입니다.
특히
마음 머물다 코너에는 많은 애정을 갖고 있답니다...

11월 12일 - 고 3인 딸아이의 큰 행사가 끝나면...
여행을 좋아하는 나를 위해,

자작나무 미술관 숙박권을

신청해 봅니다.
올해로 결혼 21년차..
우리는 너무도 다른 - 여행과 영화를 좋아하는 나와 담배외에는 좋아하는 게 없는 아이 아빠와의 불협화음속에서도
21년을 견뎌온 내게 화사한 '여행'을 허락해 주고 싶습니다.
내 등을 토닥여주며 그래 '애썼다'라고 살며시 말을 건네고 싶은
가을날입니다...

신청곡 - 양희은 '한계령',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조용필의 '그 겨울의 찻집'
이용의 '잊혀진 계절'
최성수의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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