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허윤희님
매일 방송 챙겨듣고 있는 청취자입니다.
(이 사연은 29일 목요일에 방송해주시면 좋을 것같아요 !)
저는 오늘 가족과 함께 듣고, 함께 추억하고 싶은 노래가 있어
사연 남깁니다.
미국에 살고있지만, 한국을 너무 좋아하는 사촌언니-"우현수"가
3년만에 서울 나들이를 마치고 내일이면 돌아가요.
여름에 비행기표 사고 "가을에 만나"라는 말을 했던게
아직도 귓가에 맴도는데, 어느새 시간이 흘러 또 헤어져야할 날이 다가왔네요.
하지만 이번 여행에서 정말 추억이 많았어요.
서울 곳곳은 물론 여자들끼리 제주도여행도 다녀왔거든요.
가을의 제주는 정말 너무 아름다워서
저희들 모두 예쁜 풍경을, 그곳의 여유를 마음에 품고 돌아와서
헤어져도 제법 오래 기억날 것같습니다.
(함께 나누고 싶어 억새가득한 제주 풍경사진 한 장 남깁니다)
최성원씨 곡이든, 성시경씨 곡이든
함께 여행한 추억이 담긴 노래- 제주도의 푸른 밤
꼭 부탁드려요.
열심히 짐을 싸며 이 방송을 들을텐데
사연이 나온다면 오래오래 기억에 남겠지요?^^
고맙습니다.
그리고 윤희님께서 한마디 해주세요.
"현수씨, 이젠 서울 자주 놀러오세요!" 라고 ^^
다음 만날 때까지
또 각자의 위치에서 잘 지내고, 건강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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