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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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둘째아이...
백선아
2009.10.27
조회 20
첫 딸을 낳고 지금은 출산휴가로
집에서 쉬고 있는 아이엄마입니다...

언제부터인지 4살짜리 딸은 꿈음을 들으며
마치 자장가처럼 새근새근 잠이 들곤 합니다.
지금도 사랑스런 딸은 꿈나라로 가고 전 이렇게 컴터 앞에 있네요~
꿈음은 둘째아이에게도 좋은 태교라 생각하며 듣고 있어요.^^*
밤10시, 이젠 남편에게도 추천할 만큼 제 마지막 일과가 되었네요.

그런데, 요즘 고민이 있어요. 아니 오래된 고민이죠...병원에서는
둘째가 딸이라는데 시어머니, 시아버지께서는 너무 아들을 바라셔서
지금 출산예정일을 한달 정도를 남기고서도 말을 하지 못했네요...

남편은 괜찮다고 하지만, 죄지은 것 같은 이 느낌은 무엇일까요..
친정엄마도 요즘은 딸이 최고라며, 걱정도 말라는데 뱃속아이에게
미안할 정도로 제 마음이 무겁네요~~ ㅠㅠ

어떻게 시부모님께 말을 꺼내는 게 좋을까요?....ㅠㅠ;;

신청곡 : 부활의 '생각이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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