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를 가지고 나서 요즘은 순정만화 보는 재미에 푹~~ 빠져있답니다.
고등학교시절에 조금 보고 ... 다시 보는 순정만화...
그림이쁘고.. 공주 이쁘고.. 왕자님 멋있는... 옷도 정말 예쁜...
유치할정도로 이쁜것투성인 순수 순정만화...
오늘은 그 순정만화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답니다...
만화속 주인공이 죽고.. 그 주변인물들의 죽음.. 애처로운 사랑을 보면서 눈물을 흘리는 내 감정....
주책이다 싶으면서도 그렇게 울고나니깐 넘 좋더라구요..
가을이기도하고.. 마침 그때 cbs라디오에서 슬픈 노래도 나오고....
이래저래 울고나니 기분이 더 좋네요...
아직도 맘은 고등학교때 그대로인것같은데 나이만 어느새 두배가 되어있네요..
그래도 아이들이있어. 남편이 있어 행복해요 ^^
첫째아이 가졌을때는 바느질은 참 많이 햇는데 둘째는 바느질도 귀찮네요^^.. 만화속 공주님처럼 이쁜 아이가 태어나길 바라면서 열심히 또 순정만화를 봐야겠어요 ^^
아이 재우기위해 불꺼진방에서 핸드폰으로 이어폰 끼어서 12시까지 잘 듣고있어요.. 불꺼진방에서 아이재우다 저도 졸리지만 꾹 참고 12시까지 듣는답니다.. 제가 생각해도 열심인듯.. ㅋ
어제 이승환의 노래 잘 들었어요..
근데 신청곡만 틀어주시고.. 사연은... ㅠ.ㅠ 가을 바람에 날아가버렸나봐요...
아직 시간이 남았으니 기회를 주세요..
11월6일이 저희 결혼기념일.. 남편에게 ,, 아이에게..뱃속에 상큼이에게 좋은 선물 해주고싶어요.. 자작나무숲.. 부탁드려요.. ^^
신청곡 서지원의 "i mi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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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만화를 보며 눈물 흘리는 나.. .. 아직도 18살!!!
김진희
2009.10.27
조회 4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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