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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생각나네요 ㅋ
김민정
2009.10.29
조회 33
언니, 작년이맘때쯤 ,,
고구마케익이랑 고구마라떼먹으면서
기분전환하고 있다고 문자사연보냈던것같아요.
지금은 커피마시고 있어요 ^^;
공부하다가 답답해서 밖에 나가서 사와서 먹으면서
공부했던 기억나네요; 살찌는 건 생각도 안하고ㅋ, 단것을 먹으니까 공부할 맘도 다시 생기고,그렇게 하면서 한 단계를 해냈어요. 정말 언니가 고마웠어요^^
그리고 다시 다음단계를 준비중인데 생각보다 막막하네요
지겹다거나 힘들다고 스스로에게 절대 말하지않기로 다짐했는데,
문득 겁이 날때가 있어요. 뒤돌아보면 아무것도 아닐텐데
내가 잘할수있을까.생각하면서 겁먹게 되요.
그럴때 언니가 들려주시는 음악 들으면서
가벼워져요^^
그리고 무엇보다 평소 지나친 부담주신다고 생각했던 아빠에게
새삼 더 감사해요. 오히려 아빠가 해주시는말씀들이 맞더라구요.
그래서 더 열심히해서 엄마아빠께 합격이란 제일 멋진 선물
드리고 싶어요.오늘 엄마생일인데 함께 맛있는거 먹으면서
얼굴보고싶네요. 내년에는 가족 모두가 함께 하는 가을보내야겠어요
.그러기 위해선 오늘도 필승하려구요^^
내년에는 이번 두번째 단계도 잘 해내고 최종합격했다고
소식전할게요. 언니도 마니 응원해주세요^^
항상 고마워요 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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