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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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윤정연
2009.10.29
조회 54
오늘은 미루고 미루던 나들이를 다녀왔어요..
뭐. 근사한곳은 아니구요...
저희 집 베란다에서 내다보면 가을 풍경이 넘 이쁜곳으로요^^
사실 오늘 만사가 귀찮았지만,
맨날 방콕하게 만드는 두아들한테 넘 미안해지드라구요..

왜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치는지,
정말 저만의 시간이 너무도 필요한 요즘이네요..
엄마라는 이름, 주부라는 이름이
참 부담스러울때가 많아요.
전 아직 한참 먼걸까요?
자유를 찾고자 하면 신랑은 늘 제게
숙제를 던져줍니다..
"너 애기엄마 아니냐?"
"너 주부 아니냐?"
신랑의 그런 질문은 늘 저의 마음을 답답하게 합니다.
그런 숙제에도 불구하고 가끔은
살짝 살짝 삑사리를 타기도 합니다ㅋㅋ

오늘은 아무생각없이 꿈음과 함께 음악에 묻히고 싶은데
밤늦게 손님이 온다고 하네요...
신랑 직업상 같은직종의 사람들은 늘 밤늦게 약속을
잡습니다...
오늘은 만사가 귀찮아서 오지 말라고 하고싶었지만,
차마 거절을 못했습니다...
이번이 아니더라도 한번은 오실 손님이기에...
듣지는 못하겠지만 신청곡 남기고 갑니다..


더원-I do
더원-사랑아
오현란-조금만 사랑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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