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이렇게 참여해보기 정말 오래간만이네요
새벽6시부터 다음날 새벽1시까지 가게에 있기때문에
항상라디오만 듣거나 아님 새벽에 집에 들어가 가끔 참여했었거든요
가게에서 여러손님들을 상대하는 일이라 요즘 신종플루에 신경이 곤두서 있답니다.
주변 중.고등학교는 벌써 학년별 휴교한지 10일 정도가 지났구요.
항상 조심해야지 하는데 어제부터 약간 미열과 코막힘증세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어제는 좀 일찍 들어와 쉬고
오늘 아침에 일어나니 조금 더 심한듯하데요
그래두 나가야지 하는데 우리 아내가 난립니다.
더 심해지면 어쩌려구 그러냐구요
오늘은 자기가 나갈테니 집에서 쉬라고요
내가 나갈수 있다고 해도 막무가내로 준비하고 나가버리네요
가끔 아내가 물어봅니다
제일 자기가 고맙고 행복할때가 언제냐고요.
그동안 잘 얘기는 않했지만
사실 이렇게 아플때 저 본인보다 더 걱정해주고 뭔가 큰일이라도 난것처럼 맘 써주는 아내가 있어 행복하답니다
신청곡
이소라 바람이 분다
한동준 너를 사랑해
김건모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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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플루..?
김성렬
2009.10.29
조회 35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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