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하고 억울한 일을 당했어요
사람이라는게...얼마나 순식간에 표정과 말을 바꿀수 있는지를 봤습니다
소명의 기회를 줬지만 그냥 내 인격마저 더러워질까 두려워 입을 다물어버렸죠.
그냥 너죽고 나죽자 하며 덤빌수도 있었고,
분명 제 성격을 바탕으로 행동을 유추하자면 그러는게 당연했는데...
저도 나이먹은 것인지 그냥 수긍해버렸습니다.
덕분에 적지않은 후유증이 예상되지만, 감내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적성에 맞지도 않는 일을 굳이 지속하고자
제 삶과 인격마저 망가트리고 싶진 않습니다.
아직 철이 덜든거겠죠...^^
그래도 전, 저 자신을 끝까지 믿고 싶습니다.
힘낼수 있게 신청곡 하나 들려주세요
보아 -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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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데, 그대 앞인데, 말해야 하는데...
이대원
2009.10.30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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