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일 때는 걷는것을 실패 하기도 합니다.
어린이가 되어서는 뛰다가 넘어져 실패 하기도 합니다.
중학교때는 처음으로 성적에 대한 실패감이 크게 다가 옵니다.
고등학교 때는 진로의 실패를 겪기도 하고 대학가기에 실패 하기도 하고 친구관계의 실패를 겪기도 합니다.
수능을 두번...세번쨰...보고 나니까 그동안 실패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남들은 한번에 척척가는 대학교 ...
한번 떨어지고 두번 떨어지고 나니까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많은 불만들이 실패로 묶어서 나에게 크게 다가 왔던거 같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지난 실패도 지금 생각해 보면 참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그때의 실패를 맛보지 않았더라면 지금 느끼고 있는 더 큰 세상의 실패를 감당해 내지 못했을 거라 생각듭니다.
그때의 아픔이 불완전 하지만 성숙한 나를 만들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지난 시간들의 실패는 내 마음의 성숙처럼 다가오는 오늘 하루 였습니다.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실패...
이혜성
2009.10.29
조회 45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