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문자를 보낼때 '사랑합니다'란 문자를 자주 보냅니다.
'그대가 있어 참 행복해요'
'친구랑 술은 오래될수록 좋다고 하는데 우릴 보면 그 말이 딱 맞는 것 같아..'
오십을 넘긴 나이에
같이 그림을 그리면서 함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 서로의 눈빛만 보아도 상대의 마음을 읽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자녀를 키우며 겪는 일상사를 좀 더 객관적으로 볼 수 있게 된 것도 친구와의 진지한 대화 결과이니 사람은 누구를 사귀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나이들어 갈수록 새록 새록 깨닫게 됩니다.
신청곡: 조피디&인순이/ 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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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사랑합니다~
정숙현
2009.11.12
조회 3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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