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가 낳은 자식이 맞나요.정말 부모를 안닮아도 너무했더라구요.하지만 안닮으면 어때요.제딸인데.귀중한 보물,장애인이라서 힘들까봐서 걱정이지만 잘극복하고 있으니 고마울 뿐이네요.
생각이ㅣㅣ정상인보다못하니항상 행동을 조심하려니 얼마나 힘들겠어요,불쌍한내딸을 보고있노라면 마음이아픈데 제딸은 그걸 모르나봐요.농담도 잘하는걸보면 세상걱정없이살아서 순수하고 깨끗한천사라서 천당에 갈꺼에요.근데 제 딸은아니래요.왜냐면 알게모르게 제가 하느님하고 약속한것을 못지켰다고 걱정하더군요.항상 밖에선 아무말도 못하고 바보같이 보이겠지만 저는 제딸이 욕심이없어서 그런것같아요.
제딸은 인터넷으로 사연을 써서 다 당첨이되면 저를주거든요.
제딸은 팩도한번도 못하는데 저는 목욕하고나면 수시로 하거든요.
딸이 좋은화장품도 많이 타줘서 고마워요.쓰고없어지면 잊어버리지만
필요한것들은 집에 다있으니까요.항상 긍정적이고 순수하고 행복해하는 딸아이에게 너무 고맙다고 말해주고 싶네요.
딸아이가 작가가 꿈이라서 책을 너무 좋아하는데 제가 엄마가 책을 타주고 싶네요.꼭 꿈을 이루라고 용기를주고싶어요.꿈음에서 제딸에게 책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신청곡은 변진섭의 사랑해도될까요?김창완의 꼬마야.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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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딸때문에 화가나기도 하지만 웃고산답니다.
정귀임
2009.11.12
조회 4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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