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밤잠을 줄이며 일을 했더니 감기 몸살에 걸려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하도 심해서 우체국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코감기약을 사먹었는데도 한 번 들어온 녀석을 쫒기는 참 어렵군요.
어제밤에 청소를 마치고 세탁기에서 빨래를 꺼내서 널려고 하니까 정말 피곤하더군요.
오늘도 아침부터 밥과 보리차, 찌개랑 비빔밥용 야채를 씻어놓느라 찬물에 손을 오래 넣어서 어떨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이제 일요일까지는 먹을 걸 걱정하지 않아도 되기에 마음은 아주 홀가분해서 좋아요.
일을 거의 마무리한 상태이니 마음이 여유있고 한가해서 푹 쉬면 그래도 건강을 회복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가벼운 기분입니다.
거기에 좋은 노래까지 들으면 지끈지끈 쑤시는 머리나 어깨도 한결 나아지겠지요?
있다가 윤희님 싹싹한 목소리 들으며 행복감에 잠겨볼래요.고맙습니다.
신청곡
겨울일기-장나라
길-조관우
내게 남은 사랑을 다 줄게-왁스
가라 사랑아-장혜진
사랑하게 되면-안치환
칵테일사랑-마로니에
좋은 사람-신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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끙끙 앓으며
정현숙
2009.11.12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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