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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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요...
별빛
2009.11.16
조회 94
참으로 다정하던 사람이 계절에 쓸쓸함을 껴안고 무정하게두 돌아오질 못 할 그 먼 길을 혼자 그렇게 떠나고 말았어.
교통 사고...갑작스런 이별이라 미처 연락을 못했다는데...
그래두 혹시...하는 믿지 못하는 맘에 수첩 어디쯤 적어 놓은 휴대폰 전화 번호를 찾아내 조심스레 눌러봤지.
몇 번의 벨소리가 들리더니 많이 듣던 여자의 목소리가 지금은 연결이 안 된다고 친절히도 말해주데.
정말 떠난 거 맞나 봐.. 나인 줄 알았으면 언능 받았을텐데.... 나는 많이 울었어.
얼마 전 안부 문자 보내려다 지나쳤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친절한 전화 한 통도 못해준 것이 많이 후회 돼.
아이처럼 너무나 좋아 했을텐데 말야.
....슬퍼 아파했던 날이 언제였던가 헤아릴 만큼 아무렇지도 않게 곧 잊혀지겠지.
내 눈물속 내 사랑도 잊으려는데 곧 잊혀질거야.

허~~사랑...그거이 뭐신데여.
힘겨웠을 오랜 짝사랑...그만 거두고 편히 잠드세요,
미안해요,....

신청곡... 조규찬 추억#1

밤이면 더러는 눈물샘까지도 건드려 주는 윤희 님...
매일 밤..늙은 내게도 친절함에 늘 감사 드립니다.
팝송도 좋아해요. 휀 유 세이 낫싱 엣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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