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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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
김성렬
2009.11.19
조회 44
오늘 하루도 잘 마감하고 이렇게 잠시 컴앞에 앉아
꿈음에 몇자 적네요

저는 아침일찍6시부터 출근하자 마자 가게 문을 열고
젤 먼저하는일이 라디오 전원 스위치를 켜는일입니다
주파수는 항상cbs939에 맞추어져 있거든요.
일이 끝나는 새벽1시까지 하루종일 제일 좋아하는 방송을 들을수 있다는 생각에 아침부터 마음이 설레죠

저희 가게에는 주파수가 고정되어 있기때문에
이곳에오는 직원들은 처음엔 강압적으로나마 939를 듣다가도
939의 매력에 빠져 참여도 하는 왕 청취자가 된답니다

어제는 같이 일하는 직원이 cbs에서 주관하는
"사랑의 노래 평화의노래" 콘서트에 다녀와서 그 예길 한참이나
들었네요

저도 가고 싶었는데

주일은 문을 닫고 쉬지만 평일은 가게를 비울수 없거든요
낮에는 직원과 함께 일을 하고, 직원이 퇴근한 오후에는 새벽1시까지 장사를 해야하니까요

직장생활할때는 장사만 하면 경제적으로도 윤택해지고 시간도
마음대로 낼 수 있을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경제적으로 힘든 요즘,
저에게도 언젠가는 좀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여유로운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해 열심히 달려가려구요..

신청곡
이수영 흰눈이 오면
김동규 10월의 어느 멎진날
한동준 그대가 이세상에 있는것 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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