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7살입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진실한 사랑은 없다고 생각하고 친구들이나 주변 사람들에게 내 남자친구라고 주위에 소개 한 번 한적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제게도 소중한 사람이 생겼습니다.
아는 언니의 소개로 별다른 생각없이 만났지만 지금은 그 만남을 놓쳤더라면 저는 어쩜 평생을 후회했을거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 사람은제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유난히 같은 생각을 많이 하고 닮은 부분이 많은 저희는 어느 덧 서로를 각자의 하루에서 1순위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런 그 사람이 돌아오는 11월 20일에 31번째 생일을 맞는다고 합니다.
비록 그 날 옆에 있어주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나마 생일을 너무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어 이렇게 글을 써봅니다.
그 사람과 앞으로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그 추억을 먼 훗날에도 서로 웃으며 이야기 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생깁니다.
오빠가 들을지도 모르니까 한 마디 할게요^^
영선오빠! 오빠를 만난 건 내 인생 최대의 행운이자 최고의 행복일거에요...
내 앞에 나타나주고 먼저 용기내줘서 고마워요
내 옆에 있는 오빠가 마음이 참 예쁜 사람이어서 더욱 고마워요
그런 오빠가 내 옆에 있으니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에요
이 방송을 그 사람이 자주 듣는다고 하여 이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처음으로 이런 글을 남자친구를 위해 올려봅니다.
생일날에 듣는다면 정말 감동할거에요 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
신청곡은 박기영-들어오세요 입니다
생일날에 틀어주면 정말 감동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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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이라는 것이 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권유정
2009.11.18
조회 50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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