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군복무를 춥기로 소문난 철원에서 했다지만...
지금은 서울에 있지만... 그래도 추운 건 춥네요.
며칠 전 모프로그램에 故김현식 씨의 노래가 방송이 되었는데
잊고 있었던 저의 감성을 다시금 불러 일으키더라구요.
저는 비록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지만..
어째서 애틋하고, 애절한 사랑노래가 더 호소력이
있게 다가오는지 모르겠어요.
누군가에게 아픔이었고, 누군가에게 사랑이었던
또 지금은 사랑일 우리들....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우리가 희망, 사랑일 수는 없겠지만...
그래도.. 되도록이면....될 수 있다면..
사랑이길, 희망이길 바라네요.
또한 제가 받은 상처들이 흉터가 되어 다시 다른 이에게
아픔으로 갚는 일도 없기 바라구, 또 노력해야겠어요...
오늘 하루도 잘 마무리 지어주세요.
신청곡:김현식-추억만들기
보탬글:제 사랑과 11월 30일이 200일입니다.
더부페 식사권에 작은 희망 걸어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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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가을 추위의 끝자락에서..
이효영
2009.11.18
조회 4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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