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몇번 들러서 사연도 남기고 했었는데..
그러고보니,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남편기다리며..
작년 이맘땐 뱃속에 아가와 함께...
그리고 오늘은 그 아가를 등에 업고 힘들게 사연남깁니다..^^
티비가 없는 우리집에서는 93.9가 종일 배경음악이었어요.
그러다보니 퇴근후에 잠들기전까지 남편과 함께 오붓하게 듣던 추억이 있는 방송이에요..
그런데 3월 아기가 태어나고, 친정으로 집을 옮기면서 퇴근시간이 늦어지고, 게다가 식구도 많아지고 티비가 거실에 있는 친정에서 라디오를 듣기는 쉽진않네요..
어쩌다 주말이나 가끔, 아님 정말 아주 가~~끔 아기가 때맞춰 자주는 평화로운 밤엔 띄엄띄엄 듣기도했어요..
오늘은 웬일로 식구들이 다 늦으셔서 혼자 거실에서 아기 재우다 생각나서 라디오를 틀었고.. 내친김에 이렇게 사연 남깁니다..^^
결혼한지 꼭 2년...
행복한 결혼생활의 추억엔 꿈음이 크게 자리하고 있네요..
라디오 로고송을 들으면 아련해지는걸보면 말이에요..
내년 이맘땐 어떤 모습으로 꿈음을 듣게될까요..? ^^
그 추억속에 노래..
임현정.. 카페인..사랑은 봄비처럼 이별은 겨울비처럼 / 김동률 아이처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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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윤혜정
2009.11.17
조회 57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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