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에 않아서 한주를 돌아보며 "꿈과음악사이에"를 듣고 있습니다.
항상 늦은 퇴근 시간에 지하철에서 방송 듣고 퇴근하곤 했었는데요,
이렇게 주말에 집에서 편하게 방송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허윤희님!!이번 한주 정말 바쁘고 힘든 하루였습니다.
아마 2009년 손에 꼽을 정도였어요.. 책상에 않아 한주를 되돌아 보며고 있습니다. 와이프가 어디 라디오 방송이냐고 묻네요.CBS 음악FM 93.9라고 설명을 해주니 따듯한 커피 두잔을 들고와 옆에 않네요..
이번 달 11월7일이 결혼10주년이 됐는데 조그만 선물 반지로 지난 10년 한결 같은 맘으로 사랑해 주어서 정말 고맙고 앞으로 지금처럼만 같이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데,, 정말 쑥스럽더라구요..
참 이런 시간들이 너무 없어서 그랬는지 새삼 행복이 정말 가까이 있구나 또 생각나게 하는 시간입니다.
지난 10년동안 변함없이 뒤에서 고생하는 아내 "옥미용님"에게 사랑하고 있다고 전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기 이름이 나와서 깜짝 놀라는건 아닌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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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희님 !! 기분 좋은 밤이네요^^
최성용
2009.11.21
조회 10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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