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희언니~~~
오랜만에 들러요,,,중등임용을 치고,,허무함과 좌절감으로,,
아무것도 손에 잡지 못한채,,그렇게 이주일이라는 시간도 흘러보내버렸어요,,밤에 친구가 되어주는 꿈음을 들으며,,,
누으면 잠이 들던 제가,,마지막 언니의 멘트~"오늘도 여러분과 함께한 2시간 행복했어요"라는 멘트가 끝나고,,다른 방송이 이어질 때까지
잠을 이루지 못하는 날이 반복되었답니다~~~
앞으로 어떻게 저의 미래를 설계해 나갈지 고민해야할때예요~
시험이라는 결과에선 아무것도 남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지만,,
누군가 어떻게 지내냐고 물으면 아무렇지 않은듯
나에게는 젊음, 청춘이 있다고.. 힘낼 거라고 말해요,,
1차합격은 자신감있게 예상하며~그리고 2차를 준비하고 있다며
사연을 쓰는 미래를 상상했었는데요~~그동안 꿈음이 위로해준 일에
보답하기위해서라도 그러고 싶었는데요~~아쉬워요~그러지 못해서..
지난 이주동안,,늦잠자고,,그동안 만나지 못했던 사람들을 만나고,,
잡념을 없애기위한 십자수도 하구요,,이렇게 뭔가 불편한 자유를 즐기고 있었어요,,
그러면서 책도 읽기 시작했어요~
뭔가 저에게 해답을 줄것 같은 느낌이어서요~~그리고 좋은 글귀는
꿈음 가족과 나누고 싶었답니다~~~그래서 오늘,,이렇게 사연을 써요~
(방금전엔 사실,,학원 강사 이력서를 인터넷으로 내구요,,미뤘던 결정
들을,,이제 조금씩하려해요,,서울에 머물지,,고향인 부산으로 갈지,,
운도 있었던 건 아니지만,,그보다 실력이 부족해서 좋지 않은 결과가
나왔기에,,가르치는 경험과 영어실력을 쌓을 기회를 좀 더 필요로 하지 않나해요~)
제가 읽은 책은 이외수님의 "청춘불패"라는 책입니다~~
제목부터가~~저에게 펴보라며,,다가왔어요~~
제가 읽으며 나누고 싶은 부분을 발췌해봅니다~~
p.145~146
그대여 숙고해 보라.
그대가 알에서 희망을 멈추어버린다면, 그대가 애벌레에서 희망을
멈추어버린다면,,그대가 넉잠자기에서 희망을 멈추어버린다면, 그대가
번데기에서 희망을 멈추어버린다면 어찌 날개를 가질수 있으랴..
희망을 멈추지 않는 자에게만 희망은 성취되는 것이다.
희망이 없다고 말하지 말라. 무릇 희망이 없는 이가 어디있으랴. 지금은 새로운 세기의 눈부신 아침, 인간으로서 간직할 수 있는 최상의 희망은 바로 인간답게 살고 싶다는 희망이다.
희망을 간직하자.
날개를 꿈꾸자.
p.175~177
모든 성공한 사람들의 배후에는 언제나 열등감이라는 후원자가 있었다.
그러므로 열등감이 희박한 인간은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한 인간이다. 그대가 지독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그대가 타인의 우월성을 인정하고 있다는 증거이며 더불어 자만심을 멀리하는 미덕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이니, 그대는 성공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들을 충분히 갖추고 있는 인물이다.
진실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었던 존재들은 한결같이 끝없는 열등감에 시달렸던 존재들이며, 아울러 자신의 열등감을 분발의 원천으로 삼았던 존재들이다.
철학의 아버지 소크라테스는 악처로 소문난 크산티페를 아내로 거느리고 있었으며, 노예를 해방시킨 아브라함 링컨은 지독한 추남으로 알려져 있었다. 영국의 대문호 셰익스피어는 블과 열네 살에 학업을 중단했으며, 영화의 아버지 찰리 채플린은 삼류 유랑극단의 배우와 가수 사이에서 태어났다.
.............중략
이제 결론을 말해버리자. 만약 그대가 지금 지독한 열등감에 시달리고 있다면 나는 차라리 박수를 치고 싶다. 그대는 축복 받은 자이며 선택받은 자이기 떄문에 도대체 누구에게도 위로를 받을 이유가 없다. 오로지 성공을 위해 분골쇄신 노력하라.
p.215
누구에게나 아침은 온다. 그러나 누구에게나 아침이 찬란한 것은 아니다. 만약 그대의 아침이 찬란하지 않다면 태양을 탓하지 말고 그대 자신을 탓하라. 그대의 모든 미래는 그대 자신이 만들어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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