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의 작은 시골마을에 살고 있네요. 윤희씨 목소리랑 너무 좋은 음악으로 밤 잠 못자는 아줌마입니다. 이사온지 벌써 아홉달이 다 되어가지만 아직 친구를 못사귀어 이렇게 밤에 애들 재워놓고 라디오 듣는 것이 유일한 취미이자 친구랍니다. 신랑은 가평에서 일끝내고 강원도를 거쳐 오늘은 인천에 있거든요. 멀리 떨어져 지내지만 매일 목소리로 위로받기도 하지요. 하지만 일찍 찾아오는 시골의 밤은 좀 쓸쓸, 지루하답니다.항상 이렇게 좋은 음악 들려주시고 좋은 글도 읽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참고로 우리집엔 TV도 없거든요)매일 매일 귀기울여 듣는답니다. 앞으로도 좋은 방송 기대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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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희씨
송현주
2009.11.23
조회 72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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