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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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을..하다가....
김윤경
2009.11.23
조회 48
안녕하세요 윤희씨
전에도 사연을 올렸떤 새내기...(벌써 일년반이 훌쩍 지났지만)
주부 입니다

오늘은 퇴근하기가 너무 싫네요
남편도 없는 집에 들어가기가 싫은걸까요..

주말부부...
다들 좋다고 하던데..저는 왜 이리 외롭고 못견뎌 하는지..^^

서울에 가면 윤희씨 방송도 들을수 있고 남편도 볼 수 있고...
여기는 둘다 못하는 곳이네요
이번주에는 결혼식이 줄줄이 잡혀 있어서 남편보러도 못가구요
윤희씨 이번주에는 윤희씨 목소리 못듣네요
21일에 남편 주중에 먹을 반찬 만들면서 윤희씨 방송 들었는데..사연이 안나와서 조금 섭섭했어요
주말마다 듣는데...
아직은 꿈음사의 멤버로 인정이 안되는걸까요..
12월에는 계쏙 되는 연말행사로 서울에 남편 보러 제대로 갈수 있을지도 걱정이구요....

넘 외로운 밤이네요
윤희씨...

^^

제가 올리고 싶어했던 사연 다시 올려봐도 될까요??
토요일에...제 자리가 남으면 한번 꼭 읽어주세요
남편은 방송 들을지도 모르니..이번주에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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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희씨 라디오를 토요일에만 들을 수 있는 주말 부부 한달차 신혼 부부입니다
말이 신혼인지라....
연애를 무려 8년이나 하고 결혼한 어찌보면 10년 산 부부와 같다는 말을 듣는 부부이지요

금요일 밤차를 타고 서울에 가면 11시 쯤 되고 거기서 또 버스를 타서 집으로 돌아오면 어찌보면 출발은 금요일인데 도착은 토요일이지요

토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집 정리 하고 빨래를 한번 돌리면 아침.
그리고 또 빨래널고 또 한번 돌리면 점심.
그리고 다 마를쯤에 다림질 할때는 윤희씨 라디오...

우연히 새로산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다가 처음 들었던 윤희씨 방송
윤희씨의 따뜻한 목소리가 넘 맘에 드는거예요
다른 요일에는 어떤 프로그램이 있는지 조차도 모르지만..
토요일에 신청곡으로 꾸며진 꿈과 음악사이에는 정말 제 맘에 쏙들었죠
가끔 주말에 못가는 경우에는 남편도 보고싶지만 윤희씨 가 선곡해서 틀어주는 음악도 듣고 싶었구요...

다림질 하면서 윤희씨 목소리 들으면서 아..이 노래
여보야 이노래 내가 좋아하는 노래
아..이 노래 그때 우리 거기서 들었던 그 노래

이러면서 듣죠
지금 99학번쯤 된 사람들에게 이 방송은 정말 옛 생각이 나는 프로그램이지 않을까 싶네요
첫사랑때문에 아파했을때 들었을법한 90년대 노래와
대학 신입생 시절에 들었을 법한 00년대의 노래

선곡 해주시는 (담당자분들도 감사해요~) 윤희씨에게 아..혹시 윤희씨가 내 또래이지 않을까 싶기도 하구요

지금 저는 멀리 창원에 있구요
이 글을 쓰면서도 오늘 서울은 아주 춥다던데..우리 신랑은 아침에 옷은 제대로 입고 갔는지 걱정이 되네요아...서울 날씨 많이 추울까요?^^

제가 방송을 토요일에만 들을 수가 있어서 혹시나...읽어주신다면 토요일에 부탁드릴게요

방송 타게 되면 자주 사연 올릴테니깐...^^
윤희씨 저 기억하구 자주 토요일에 만나요

아...
주말에 남편이랑 같이 데이트 할 수 있게 식사권 주시면 안될까요?

서울 구경이라도 하고 오고 싶네요
매일 빨래만 돌리지 말구...^^


신청곡 하나 올려도 되죠??
일기예보의 그대만 있다면 입니다^^
꼭 강현민씨의 그대만 있다면으로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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