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토요일에는 청소로 힘들었고, 어제는 반찬 만드느라 고생 좀 했어요.또 오늘 오전에는 밥을 하고 보리차를 끓이고 과일을 썰어서 보관용기에 담아두었어요.
무슨 야외캠핑준비라도 하듯이 몽땅 해놓았기 때문에 목요일까지 음식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답니다.그래서 오후에는 서류 정리도 하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어요.
내일은 오전부터 은행업무도 보고, 후배에게 선물할 화장품도 고르고 외출을 할 생각입니다.
일을 할 때에는 일을 마친 뒤의 뿌듯함을 생각하며 참는데, 또 이렇게 외출할 생각을 하면 바깥이 궁금해서 호기심으로 들떠있곤 하지요.다른 곳도 마찬가지겠지만,특히 저희 아파트 맞은 편 재래시장은 마치 도깨비 시장 같은 느낌이 들거던요.
그 이유는 어찌나 자주 변하는지 말이지요.저번 주까지 있던 가게가 홀연히 사라지고 다른 업종의 상품이 진열되어 있거나, 맞은 편 가게 주인이 다른 곳에서 방긋 웃기도 하고...
매번 가는 장소임에도 무슨 여우에게 홀린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키는 곳...그래서 오히려 호기심이 생기는 매력도 있지요.
꿈음 역시 그래요.날마다 듣는 프로지만 늘 갖가지 사연으로 매번 다른 이야기가 나오는 화수분단지...오늘은 또 어떤 재미있는 이야기가 나오나 지금부터 기대됩니다.고맙습니다.
신청곡
사랑했지만-김경호
헤어진 다음날-이현우
잊지 말아요-백지영
애인있어요-이은미
내 사랑 내 곁에-럼블피쉬
사랑과 우정 사이-이수영
아름다운 구속-서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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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 월요일에
정현숙
2009.11.23
조회 2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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