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씨, 주말 잘보내셨어요?
저에게 이번주말은 김장하는 날이였답니다.
시골에 사시는 할머니가 정성껏 농사지은 싱싱한 배추를
자르고 소금에 절여 맛있는 속을 넣고 버무려만든 김장김치!
부드럽게 삶아낸 돼지고기와 한 입 맛보면 그게 바로
행복인거겠죠?
비록 지금 좀 피곤하고 몸살기운이 있지만,
엄마와 할머니, 작은엄마, 여동생과
함께 했던 즐거웠던 시간은 잊지못할꺼 같아요.
제 나이가 벌써 스물아홉인지라,
언제까지 함께 김장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시집가기전까지는 엄마옆에서 많이 도와드릴려고요~
산다는건 다 그런거같아요~
소소한 일로 행복해하고 사소한 일들로 웃음짓는 것!
월요일 아침, 몸은 무겁지만 마음만은 가볍네요~
꿈음 가족들 모두 기분좋은 한주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모든일은 마음먹기 달렸다던 누군가의 말이 떠오르는
월요일이네요~ 윤희씨도 기분좋게 스타트하세요!
여행스케치의 산다는건 다 그런거 아니겠니?
권진원씨의 Beautiful tonight
꼭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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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의 추억~
오인옥
2009.11.23
조회 3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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