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도 이 곳에 글을 남겼습니다.
소개는 되지 않았지만...
그래도 오빠와 저에게는 너무 소중한 공간이 되어버린 꿈음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제목처럼 만난지 한 달도 안된 우리는 얼마전 결혼을 약속했습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장난인듯 싶고 사실 저 조차도 겁이 나고 반신반의 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제 평생 이런 사람을 또 만날 수 있을까 싶을만큼 오빠는 제게 행복한 하루를 매일 선물해줍니다.
매일 저녁 저를 만나려고 피곤한데도 찾아와서 겨우 30분을 보고 돌아서지만 오빠의 그런 순수한 마음에 저는 오빠를 어느 새 너무 많이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랑한다하면 오빠는 늘 자기가 더 사랑한다고 하고
결혼에 대해 진지하게 이것저것 찾아보는 그 사람을
하늘이 허락한다면 정말 나의 평생의 반쪽으로 만들고 싶습니다.
오빠가 오늘도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더욱 더 좋은 여자친구 아니 아내가 되어야겠다고 오늘도 저는 다짐해봅니다.
내년봄에 결혼하자던 오빠와 저의 마음이 현실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고 매일 꿈을 꿉니다.
혹시 오늘 노래를 틀어주신다면
<최정철-결혼> 신청합니다
저희와 똑같은 상황인듯 싶어 마음에 와닿았습니다.
다음에 또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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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만에 결혼을 약속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권유정
2009.11.26
조회 7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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