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사연을 보냅니다.
작년 5월 결혼하기전에 꿈음을 들으며 사연을 보냈었는데, 벌써 일년이 훌쩍 지났네요..
그 당시 여자친구였던 한 사람이 지금은 저와 함께 오랜만에 꿈음을 들으며 가벼운 야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어제 오랜만에 꿈음을 들으며 퇴근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와이프에게 함께 듣자고 했습니다. 지금은 제 옆에서 제가 무슨 사연을 쓰는지 무척이나 궁금해하네요.
매일 12시가 넘어서 들어오는 절 기다리다가 쇼파에서 잠이 들곤하는 저의 와이프 현경이..
그런 와이프에게 사랑한다고 전해주세요. 지금은 좀 바쁘지만, 연말은 멋지게 보내주겠다고 꿈음을 통해서 약속합니다.
결혼식날 불러줬던 김동률의 '아이처럼'을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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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박정우
2009.11.25
조회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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