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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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생각...
하정숙
2009.11.25
조회 44
안녕하세요?

비가 내리더니 어느새 안개로 변했어요.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이 을씨년스럽게 느껴지네요.
내 마음처럼요..

남편의 지방발령으로 이산가족이 된지 벌써 3달이 됐어요.
제가 주말부부가 되고보니 주변에 우리처럼 이런저런
사정으로 함께 하지못하는 가족들이 참 많다는것을
알게 됐어요.
남편이 며칠전에는 직원 따님이 예고에 합격했다고
초대받아 합격턱을 먹기도 하고 직원들이 김장김치를
가져와 크게 불편하지않게 식사를 해결하고 있으니
걱정하지말고 애들이나 잘 보살피라고 하네요.

같이 살때는 별로 다정하지도 않았는데 헤어져
있으니 남편생각을 더 많이 하게되네요.
아이러니..?! ^^

이승철의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or 더원의 사랑아
남편 생각하면서 듣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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