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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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y-좋은 사람
윤신
2009.11.25
조회 42
그게 그러니까,
생각하면 좀 고민이 되는 일인 것 같네요.

'사랑하는 사람'이 꼭 내게 좋은 사람만은 아니라는 것.
그리고 내게는 '정말 좋은 사람'인것 같은데, 솔직히 사랑하지는 않는다는 것..

어느날 '사랑'이란 걸 하면서도 그동안 지냈던 이런저런 것들을 돌이켜보면
그래, 이 사람은 내게 좋은 사람이 아닌 것 같아..란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순간 헤어져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곤 합니다.
혹시 사랑이 부족한 건가. 내가 이기적인 건가..
이기적이면 뭐 어쩌라고.. 란 좀 사악(?!)한 맘이 들기도하구요.

반대로 작은 것부터 큰 것까지 하나하나 감동받을 정도로
좋은 사람인것 같은데, 어느 누가 '그 사람 사랑하냐?'라고 물으면
좀 아니 많이 머뭇거리게 됩니다.

음. 만약 위 두가지 경우의 사람이 있다면
어떤 사람을 선택해야할까..란 고민을 해봅니다.

윤희님은 이런 경우 어떤 사람을 선택하실 것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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