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서부터 기타에 심취하신 저희 엄마는요.
요즘들어 아르패지오로 줄곧 거실에서 찬송을 부르시기도 하시고 잔잔한 가요도 부르시기도 하신답니다.
현제 나이 5학년에 진입하셨건만, 저희 엄마의 그 열정은 아직 10대도 무색할 지경이시네요.
너무 귀여우신 우리 엄마.
처음에 기타 배우러 문화센타에 다니실적엔 그러다 마시겠지...했었는데
지금 선수처럼 기타를잘 치시는걸 보면 젊은 제가 다 부끄러울 지경이랍니다.
어제는 엄마가 거실을 부랴부랴 치우시길래 무슨 일이 있으신가 여쭈어 보았지요.
그랬더니 아 글쎄, 기타를 가르친다고 하시네요...ㅎㅎ
친구분들이 배우고 싶다고 해서 엄마도 못 치시지만 함께 연습하는샘 치고 가르친다구요...ㅎㅎ
저희 엄마 대단하시지요?
너무 귀여우신 울 엄마..제가 용돈 모아서 좋은 기타 선물해 드려야겠어요.
신청곡 : 하하하 송- 자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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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리스트 우리 엄마
김의희
2009.11.27
조회 26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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