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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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기분좀 업시켜주세요...윤희씨..
신효남
2009.11.27
조회 33
윤희씨 안녕하세요?

날씨가 우중충해서 그런지 요즘 이상하게 기분이 우울해져 우울증은 아니더라도 내 자신이 걱정될정도로 좀 그렇습니다.

사무실일은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영 일하기가 싫어 탄짓만 하다 퇴근하곤 해요.

근대 지하철타고 출퇴근하는데 왠 사람들이 그렇게도 많은지 1시간 정도를 서서 다닌답니다.
나이탓인지 조금 버겁다는 생각이 자주 드는데 그래도 책과 함께 해 행복해요

덕분에 책도 많이 읽을수 있어 기분전환도 되고 마음의 양식을 많이 쌓을수 있어 될수잇음 짜증 안내고 마인드콘트롤(?) 나름대로 다니니까 좋기도 합니다.

근대 어제부터 영 기분이 엉망이예요...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옆에서 누가 괴롭히는것도 아닌데...혼자 귀신난건지...조금 힘드네요

혼자 방황도 많이 해보지만 해결방법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아 스스로 해결하는데 그냥 시간이 가니까 괜찮아지곤 했습니다

지금 윤희씨를 찾았는데 이상해요...말이 잘 안 이어질려고 해서..
재밌죠??? 오늘은 야근을 해야할것 같아요.
우울함을 이겨낼려면...그렇지만 윤희씨 만날땐 집에서 들어요..
라디오 크게 혼자 틀어놓고선...우리딸들이랑 같이 들으면 목소리가 차분하고 좋다고 하면서 저보다도 더 좋아해 어떨땐 샘날때도 많아요.

또 야자하는 딸램이 신랑이랑 대리러 갔다 윤희씨 목소리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딸온줄도 모르고 있다 우리딸한테 핀잔을 듣곤 해요

참 말도 안되는 소리 하네요...하하하하 호호호호

그냥 웃고 삽시다...억지로라도 웃으면 건강에 좋대요..

꿈음가족님들 아셨죠??? 주말 잘 보내세요..재밌고 즐겁게...

/*/ 신청곡 /*/

* 이선희 = 인연 & 한바탕 웃음으로
* 이재훈 = 사랑합니다
* 이광조 =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나들이&사랑을 잃어버린나
* 유익종 = 그리운 얼굴 & 그저 바라볼수만 있어도 & 들꽃

이상입니다...넘 많죠??? 다 듣고 싶어요...윤희씨
저녁에 뵈요...만나요..꼭..아마도 신랑이랑 딸 대리러 가면서 들을것 같습니다..운동 할땐 =*= 이어폰 꽂고선...

고맙습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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