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릇파릇한 대학교 새내기시절, 청춘이 아니라면 겪을 수 없었던
이런저런 일들을 뒤로하고 군입대를 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년이란 시간이 흘러 전역을 하게 되었습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그 시간.
비록 열악한 환경속이었지만 함께 울고 웃었던 전우들과의 추억들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꿈과 현실을 많이 다른 것 같습니다. 2년동안의 기다림이 현실이란 벽앞에 참으로 허무한 것 같습니다. 전역을 했지만 마음은 무겁기만 하네요.
군생활을 하는동안 몰래몰래 꿈과 음악사이에를 청취해왔었는데
오늘은 왠지 그때가 그리워지는 날이네요.
저.. 잘 할 수 있겠죠? 응원해주세요 ..!
브로콜리너마저-2009년의 우리들
신청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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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윤희누나. 2년간의 군생활을 끝내고 처음으로 글 올립니다.
정상민
2009.11.29
조회 41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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