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윤희의 꿈과 음악사이에

음악FM 매일 22:00-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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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의 끝자락에서..
박지현
2009.11.29
조회 46
문득 달력을 보다..
2009년 달력이 한장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매일 매일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모르게 바쁘게 지냈던 올해도..
이제 한달밖에 남지 않았네요.
늘 이맘때쯤이면.. 지나간 날들에 대한 아쉬움과 새로운 날들에 대한 설레임이 교차해요..
하지만..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날들에 대한 설레임보다.. 지나간 날들에 대한 아쉬움이 커지는 것 같아요. 어릴적엔.. 그렇게도 어른이 되고 싶었는데.. 어른이 되니.. 흐르는 시간이 아쉽기만 하네요..
2009년을 시작하며.. 새로산 다이어리는 어느새 손 때가 묻어있고, 지나간 날들에는 빽빽히 하루 하루의 삶이 적혀 있네요..
열심히 달려왔건만.. 여전히 부족한 나의 모습에 실망하며, 낙심했던 날.. 그런 나를 토닥이며 다시 일어났던 일들.. 매일 매일의 삶이 스쳐가네요..^^
오늘은.. 아쉬움보다.. 열심히 달려온 저를 칭찬해주고 싶어요.
또.. 남은 2009년의 한달도.. 열심히 달려가자고 다짐하구요...^^
신청곡은...
eight 심장이 없어.
백지영 잊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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