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가을이 시작하는 무렵 처음 만나,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진 사람이 있습니다.
차로 한시간 정도의 거리에 살고 있던 사람이기에, 차로 배웅해주며, 그 사람의 소개로 알게 된 "꿈과 음악 사이에.." 매일매일 그녀를 바래다주고 다시 돌아오는 2시간을 편안한 마음과 그리운 음악들로 채워주던.. 허윤희 님의 목소리를.. 이제는 둘이 함께 시작하는 조그마한 신혼집에서 함께 듣고있습니다..
오늘은 저의 투정으로 결혼 후 처음 작은 다툼이 있었습니다. 그녀의 속상함으로 너무 미안한 시간이었습니다. 이제는 처음 우리의 다짐처럼 항상 서로에 의해 행복할 수 있도록, 서로에게 더 많은 사랑과 감사와 섬김을 드리려 합니다..기쁨으로 노력하며....
하림님의 목소리가 나오는... "VEN"의 그대 입술의 향기처럼.. 들려주실 수 있으세요? ^^
* 게시판 성격 및 운영과 무관한 내용, 비방성 욕설이 포함된 경우 및
기명 사연을 도용한 경우 , 관리자 임의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 게시판 하단, 관리자만 확인할 수 있는 [개인정보 입력란]에
이름, 연락처, 주소 게재해주세요.
* 사연과 신청곡 게시판은 많은 청취자들이 이용하는 공간입니다.
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VEN - 그대입술의 향기처럼
김진경
2009.11.28
조회 106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