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언니 안녕하세요!
혹시 언니는 신문 자주 읽으시나요ㅎㅎ?
(밤 시간대에 하기 적절한 질문은 아니네요...)
저는 서울여대에서 신문을 만드는 한 여대생이랍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3년동안 신문사 생활을 하다가
이제 후배들에게 신문사를 물려주게 됐어요.
친구들이 놀러다닐 때 피눈물 흘리며 회의하고, 밤새 기사쓰고
마감하고, 취재하고..
대학신문기자는 스무살 여대생이 하기엔 너무 터프(?)한 활동인지도 모르지만, 모두들 청춘을 바쳐 열심히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이제 신문사를 책임질 후배들에게 힘내라고 꼭 말해주고 싶어요.
윤희언니가 나긋나긋한 목소리로 말해준다면 우리 후배들이 없던 힘도 절로 생길 것 같아요^^
서울여대 학보사 45기 예쁜이들, 힘내!
지금은 많이 힘들어도 언젠가 이 경험들이 너희들의 삶을 반짝거리게 해줄거야. 화이팅!
- 신청곡 (이 중에서 아무거나 틀어주셔도 되요^^)
루시드폴, 보이나요
김동률, 출발
패닉, 달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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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프한 여대생의 사연.
조현
2009.11.30
조회 38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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