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윤희씨.
벌서 12월이 하루 앞으로 다가 왔네요!ㅠㅠ
시간이 참 빨리 가요!!
그런데 시간은 가는데, 기억이 안 없어지는 건 왜 일까요??
첫사랑의 추억이 7년 전인데, 시간이 갈수록 더욱 생각나니 힘드네요.
첫사랑이후 사랑했던 그녀의 모습, 말투, 소소한 모든 것들이 기준이 되어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까지도 용납되지가 않네요.
기억에 남아있는 그녀의 틀에 다른 사람을 맞추는 것이 나쁘다는 것을 아는데도, 고쳐지지 않으니 큰일이에요.
그런데 지난 주 그녀와 꼭 닮은 모습을 보았어요.
생전 처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원래 알고 지내던 아이인데, 어리다고만 생각했던 친구의 모습 속에서 그녀의 모습을 그대로 보게 되었어요.
이상하죠??
이게 다시 사랑에 대해 제 마음을 여는 건지, 아니면 그녀의 생각 때문에 그 아이를 통해서 아직도 그녀를 생각하는 건지…….
이런 제 마음 때문에 그 친구한테 너무 미안하고, 제 마음을 저도 알 수가 없네요…….
저 어쩌죠??ㅠㅠ
p. s. 신청곡으로 `미스에스'의 "사랑이 뭐길래"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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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뭐길래
진종근
2009.11.30
조회 3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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