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한동안 참 바빴어요.일종의 겨우살이 준비라고나 할까요? 이것저것 할일이 많았어요.
그러다 조금 전까지 이번 주에 먹을 김치와 찌개용 김치를 쫑쫑 썰어서 유리병이나 보관용기에 넣어두고 빈 그릇은 말끔하게 씻어 우리기 위해서 물을 한 가득 넣어두었어요.
밥과 반찬도 다 준비되어 있으니 이젠 차분히 앉아서 음악이나 듣고, 런던 기행 서적이라도 읽으며 상상의 나래를 펴고 싶어요.
일을 할 때에는 피곤하고 힘들었는데,마치고 이렇게 여유있는 시간을 가지니까 아늑하고 편안한 시간이 소중하고 반갑네요.
조금 있다가 윤희님이 인사를 하면 더욱 행복한 시간이 될테지요.가슴 설레며 듣겠습니다.
혼자 아파트 거실에 있는 제게 윤희님 목소리가 들리면 마치 여동생이라도 똑똑 방문을 두드리는 기분이거던요.음악과 이야기란 선물더미를 한 아름 안고 말이지요.
꿈음 제작진 여러분이 어떤 선물 보따리를 풀까, 오늘도 기대가 많아요.고맙습니다.
신청곡
소나무-바비킴
사랑은 맛있다-휘성
나는 문제없어-황규영
나의 외로움이 너를 부를 때-장필순
겨울일기-장나라
겨울이야기-조관우
아니-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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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인 대화창 형식의 게시글을 지양합니다
그 모든 걸 정리하고
정현숙
2009.11.30
조회 53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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