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색시와 함께 드라이브중 "드디어 우리에게도 아기천사가 왔어요~"라는 내용으로 문자메세지를 보냈는데 윤희님이 사연읽어주시면서 축하해주셔서 기쁨도 두배가 됐어요~^^감사합니다~
오늘 11월 30일은 우리 색시 정유진의 생일입니다. 5년간 연애하는 동안에 늘 제가 해준 선물은 장갑입니다. 생일이 겨울의 초입인데다 손발이차서 겨울이되면 손이 꽁꽁 얼정도로 차가워지거든요.. 게다가 얼마나 덜렁대는지 꼭 그 겨울이 지나기 전에 장갑을 잃어버리니 매년 생일 선물이 장갑으로 고정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작년 겨울에는 왠일인지 장갑을 잃어버리지 않더라구요~ 곧 엄마가 되려면 덜렁거리지 않아야된다며 자기 최면을 하는게 어찌나 이뻐보이던지~^^
덕분에 올 생일에는 무슨 선물을 할까라는 고민을 처음으로 하게되다가 윤희님이 축하를 해주시면 아주 큰 선물이 될거 같아서 이렇게 사연을 올립니다.
신청곡 '권진원의 해피버스데이투유'랑 함께 많이 축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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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색시의 생일을 축하해주세요~^^(신청곡 수정)
곽수민
2009.11.30
조회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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