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12월의 첫날.. 2009년의 마지막달의 시작인 12월1일 제생일 입니다.
지난 11월6일 결혼기념일때도 어디 여행다녀오자 약속하고 기다렸었는데 그때 마침 아이가 감기로 오랫동안 아퍼서 신종플루 아닐까 무서워서 아무것도 못하고 안절부절하다 그날도 보내고..
오늘은 제생일..
오늘은 남편이 출장을 가고..
아침부터 아이는 갑자기 또 아퍼서 병원에 부랴부랴 다녀오고..
어린이집에도 못가고 종일 집에서 울 아이 투정 받아주고있네요..
기념일만되면 자꾸 일이생겨서 못챙기게되네요..
오늘 아직 미역국도 못먹었는데 직접 끓여서 먹어야겟네요...
쓸쓸한 오늘 하루가 되어버렸지만 3살 아이와 뱃속에 상큼이가 있어서 외롭지는 않습니다..
돌아오는 19일엔 울 3살아이 생일이고 담달 5일엔 남편생일인데 그때는 아무일없이 꼭 챙길수있기를 바라네요...
미역국도 못먹은저에게 노래선물 하나만해주세요...
푸른하늘의 "축하해요"
꼭 듣고싶어요..
고등학교때 많이 들었는데 요즘은 들어보질못한것같아요.
누구 생일이 돌아오면 생일 음악선물로 많이 햇던 곡입니다..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에요..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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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 생일...
김진희
2009.12.01
조회 79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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